작품 줄거리
제비뽑기로 쌀을 선택해 볶음밥을 만들게 되는 출전자들.
짱과 셀레느는 묵은 쌀을 뽑고 키리코와 타카오는 햅쌀을 뽑게 됩니다.
게다가 유미즈와 카이리까지 대회에 참석했다는 것을 안 짱 일행은 황당해 하고...
셀레느는 묵은 쌀에 찹쌀을 섞어 끈기와 수분을 부여하고 고명이 섞인 소스를 끼얹은 창조적인 볶음밥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면 타카오는 전 대회에서 짱과 승부를 벌인 코티를 그대로 따라해 코타의 분노를 사고 맙니다.
키리코는 볶음밥에 적당하지 않은 햅쌀을 보안하기 위해 물의 양을 줄이고 기름을 넣어 밥의 끈기를 조절한 후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볶음밥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우리의 짱은 거대한 불기둥을 일으켜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는데..
엄청난 화력을 만들기 위해 고의로 가스관을 망가뜨린 짱.
치솟는 불기둥 속에서 볶음밥을 만들어낸 짱은 자신의 볶음밥을 들고 피하고 그 위로 불기둥의 열기로 화재 소화관이 터져 대회장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게 됩니다.
물로 인해 자신들의 요리를 망치게 된 참가자들은 짱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고...
수프를 부은 볶음밥을 심사위원들에게 먹인 짱.
심사위원들은 기름기가 없고 산뜻한 짱의 볶음밥을 눈깜짝 할 사이에 다 먹어치우고 맙니다.
결국 본선 진출권을 따낸 짱인데...
"철냄비 짱" 15편입니다.
파란 속에 이루어진 중화선수권 대회.
이번에는 짱도 무시하지 못할 엽기적인 심사위원들이 등장합니다.
짱 못지 않게 특이한 이들 심사위원. 게다가 짱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무수한 적들을 만들어 온 짱은 그 적들과 한꺼번에 마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