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언제나 상식밖의 요리에 도전하는 짱.
황금같은 휴일을 짱과 같이 느긋하게 보내려던 타카오는 자신의 꿈을 일찌감치 포기합니다.
산에 온 짱은 산에서만 할 수 있는 요리를 하기로 하는데...
늙은 닭과 메추리를 이용해 만든 무즈취암쥰(일면 백숙?!--;;)!!
늙은 닭과 메추리의 맛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짱의 요리에 다시한번 감탄하는 타카오.
그리고 고반츈반점에 짱에게 참패를 입은 요리평론가 오타니가 나타납니다.
4백년 전통의 중국요리 최고의 소스라 불리는 마법의 소스인 XO장을 가지고 있는 떠돌이 요리사 비토를 데리고 온 오타니는 비토와 짱의 요리대결을 통해 짱을 쫓아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짱의 XO소스에 참패를 당하고 쫓겨난 오타니와 비토.
오타니는 중국요리대회를 열어 짱에게 받은 굴욕을 씻으려하는데....
"철냄비 짱" 그 두 번째입니다.
아무리 요리는 도전!!
이라는 신념을 지닌 짱이라지만 닭 속에 메추리를 넣는 악취미적인 발상이라니....
아무리 맛있어도 먹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위가 필요할 듯.
하긴 세계적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살펴보면 인간이 먹기 위해서 얼마나 잔인해지는 지를 알 수 있으니....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요리라는 것을 다지고 보면 상당히 잔인한 행동이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동물이 귀한 먹이를 짜르고 지지고 볶아, 게다가 갖은 양념까지....
근데 이 이야기를 하며 군침을 흘리는 poca는 상당히 인간적인 듯....--;;
훗~~ 짱과 더욱더!! 친밀해진 타카오! 이 둘의 의미심장한 관계는 무엇일까나?!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철냄비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