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파란만장한 요리대회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짱과 키리코.
둘 사이의 반목은 계속되고.....
그리고 고반쵸반점으로 3위에 입상한 셀레느가 초빙됩니다.
셀레느의 센스를 키리코에게 배우도록하려는 고반쵸반점의 주방장.
셀레느가 고반쵸에서 일하게 되면서 짱과 키리코, 그리고 셀레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을 풍기게 되는데....
한편 1년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는 타카오는 짱에게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고 짱은 타카오에게 중국요리의 기본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리고 2년 전 고반쵸 반점의 요리사였던 히키메가 나타나는데....
고반쵸를 찾아와 볶음밥을 시킨 히키메는 주방으로 쳐들어와 볶음밥을 만든 요리사를 혼내고...
히키메를 알아본 요리사들은 반가워하지만 예전과는 달라진 히키메의 난폭한 모습에 의아함을 느낍니다.
급기야는 타카오의 요리에 트집을 잡고 타카오를 구타하고 화가난 짱은 히키메에게 대들다가 히케메에게 손가락을 다치게 되는데....
히키메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는 키리코.
짱과 히키메는 요리로 대결하게 됩니다.
탕수육을 만든 두 사람.
결과는 무승부가 되지만 히키메는 굴복하지 않고 짱의 팔을 아예 부러뜨리고 맙니다.
화가 난 짱은 타카오를 자신의 대리로 해 다시 승부를 하기로 하는데....
이번에는 생선요리!!
살아있는 잉어를 산채로 튀긴 히키메와 옥돔을 비늘채 튀긴 짱과 타카오의 요리.
단연 짱의 생선요리가 승리하지만 히키메는 짱을 자신의 새로운 가게로 스카웃하려 합니다.
히키메의 뻔한 속셈에 짱은 히키메를 따라가 본때를 보여주려 하는데....
"철 냄비 짱" 6편입니다.
짱에 못지 않는 엄청난 사이코인 히키메의 등장입니다.
성격 나쁘기로는 짱을 능가하는 히키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히키메의 역겨운 태도는 짱의 오만함을 초월해 당당히 "철냄비 짱"의 최강 재수 없는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반쵸반점을 무너뜨리려는 히키메의 계획.
이 만만치 않은 히키메의 도전에 고반쵸의 삼인방 짱과 키리코 셀레느는 승리할 수 있을 것인지....
천재는 정상이 아닌 감성을 지녔다지만 "철냄비 짱"의 천재들은 비정상의 범주를 넘어선 광기까지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