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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치우천왕기 蚩尤天王記 6

치우천왕기 蚩尤天王記 6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이우혁
글작가
이우혁
서명/대표작가
치우천왕기 蚩尤天王記 6 / 이우혁
출판사
도서출판 들녘
발행일자
2004-01-17
형태분류
발행도서
가격
8500

작품 줄거리

스스로 앞날을 열고 하늘의 뜻을 바꿀 수 있는 분은 바로 치우천 님입니다!!

"제가 앞날을 안다고 하나 정해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치우천 님은 앞날을 스스로 여시는 분이옵니다. 앞으로 여러 천 년에 걸쳐 사람들의 앞날이 치우천 님에게 달여 있사옵니다. 치우천 님이 택하시는 길, 걸으시는 길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이는 하늘이 내리신 것이니 스스로의 길을 소중히 걸으소서. 그리고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내가 앞날을 연다고? 허튼 소리 마시오!"

"하늘은 치우천 님에게 앞날을 붙이셨습니다. 치우천 님이 생각하지 못하신다 하여도, 치우천 님이 하시는 일이 바로 하늘의 앞날을 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은 몇 십 번을 다시 태어나도 말날 수 없사옵니다. 그 때문에 치우천 님만이 저를 도우실 수 있는 것이옵니다."

맥달의 하소연은 간절했으며, 조금의 거짓도 없었다.


이 소설은 역사에 근거하고 있지만 본인이 주창하는 한국 판타지이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으며, 그러한 요소 없이는 애당초 구성될 수도 없었다고 본다. 실제 역사에 남은 작은 편린으로 구성하느라 무리도 좀 따를 수 있으나 이 작품은 소설이며, 판타지인 이상, 재미있게 보아주시기를 바란다.

이 소설에서 내가 바라는 점은, 본인의 재주가 모자라나마 우리가 이제껏 갖지 못한 '영웅신화'를 가져보자는 데 있다. 치우천왕은, 중국인의 시조이며 위대한 영웅이었던 황제와 한치의 물러남도 없이 맞섰던, 그와는 다른 생각이나 근본을 가진 인물이었다.

아울러 그는 주신의 한웅이었으며, 그렇다면 동북아의 모든 부족의 맹주였다. 고구려나 발해 등의 어떤 국가보다도 더 광범위한 세력을 가진 고대의 제왕이었던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수상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