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토라시마가 치밀하게 깔아둔 덫에 제대로 걸려든 제왕 페사수스!!
마침내 베일을 벗는 미카즈키의 '사라지는 마구'는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뒤잡을 수 있을까?!
톰켓에 입단하여 마침내 프로로서 개막전을 맞은 2인조의 루키, 토라시마 큐지와 미카즈키 신.
숙적 페가수스와의 첫대결에 곧바로 스타팅 멤버로 기용된 토라시마는 에이스 오스네와 배터리를 짜고 페가수스 타선에 대항.
타선도 호조를 보여 3회전엔 선제점을 올린다.
그러던 중 오스네가 부상으로 강판하자 생각지도 않은 대위기가 찾아온다.
그리고 차츰차참 따라잡혀 결국은 동점에 이르고 만다.
궁지에 몰린 토라시마는 어떤 비책을 감독에게 제안. 그리고 8회말, 불리한 상황에서 놀랍게도 미카즈키가 마운드에 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