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당신은 하늘 아래에 천국이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 본적이 있는가?
절망 속으로 떨어뜨리는 거짓의 소리를 들어보신 적이 있는가?!
약속은 이미 깨어졌습니다.
인간은 배신자일 뿐이요.
그래서 인간들은 무덤에 묻히는 꼴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 태양 아래 살고 있고, 우리 모두는 같은 달 아래를 걷습니다.
때론 난 내가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잃고 있음을 느끼면서…
죽음을 유도하고 파멸의 메시지를 전파 시키는 '헤르만 카자크'에 대항하는 카바라의 계획!! 시간이 흐르면 악의 생성과정은 거침없이 태어나 걷잡을 수 없게 되는데....
한 영묘한 것의 완성에 있어서는 아래에 있는 것은 위에 있는 것과 같고…
위의 것은 아래 것과 같다.
너희들의 죽음으로 나는 조각되어지고 만들어 졌어.
더러운 기생충 처럼…
먼 옛날에 낙원을 잃고 태양의 영광에서조차 스스로 떨어져 길을 가려하는 인간의 군상들이여…!!
욕망에 울부짖으며 슬픔을 씹으며 웃고 저주와 싸우면서 나는 그것을 부수어 버린다.
우리는 지옥 깊숙이 떨어져 있는데 악마의 불꽃이 작렬하고 괴이한 주문이 밤낮으로 우리를 감싸고 있네.
악마의 힘이여, 악마의 침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