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책의 발행이 너무 늦는다, 이번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
그간에 나에겐 일생에서 가장 큰 사건이 있어고,
컴퓨터로 작업을 하기 위해 아무런 지식도 없던 상태에서 물어물어 작업하다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하면 핑계가 되려나…
핑계나 대는 인간이 되긴 싫은데, 하루하루가 핑계다.
어쩌면 체질인지도 모르겠다… ㅡㅜ
재능을 따라야 할 것인가, 의지를 따라야 할 것인가…
아무래도… 역시… …고치겠습니다.
아∼겨울 가고 봅이 오니 이내 청춘이 끓는구나!! 끓어!
세진에 대한 한표의 사랑은 표현할 길 없어 애처롭기만 한데…
사랑이 뭔지나 아는지 모르는지 대봉과 홍구는 어드바이스를 한답시고
나름대로의 절대성공(?)고백법을 시전해 보이지만,
프랑스요리에 자체정화 기능 운운하는 그 현란한(?) 두뇌에서 나오는 처방법이란 과연…
음, 그냥 안 듣는 게 낫겠지 싶은데…
으아∼ 귓구멍이 뚫린 게 죄다!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