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아아니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표지의 그림을 보고 괜히 『아기와 나』를 흉내낸 그림인 것 같아서 그렇고 그런 뻔한 만화려니 생각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책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충격(?)을 받았다.
깡패가 아기를 키운다는 소재도 특이하거니와 장면들마다 등장하는 작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
코믹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PS. 만화를 읽다가 왠지 그림체가 낯이 익어서 옛날 자료들을 뒤져보니 작가 신영우 님은 96년도부터 영챔프에서 『레드 자켓』이라는 소방관 소재의 작품을 연재했던 분이고, 순정작가 신시하 님과 결혼해서 만화가 커플로도 알려진 분.
< 작품 소개 >
♣ Vol.2
뭐, 아기가 사라졌다구?!
공원 벤치에 잠깐 둔 아기가 행방불명. 알고보니 버려진 아이로 착각해 파출소에 맡겨버린 것이다. 성질나쁜 황소장의 악(?)의 손아귀에서 아기를 구출하라- "피의 화요일"의 쓴맛을 확실히 보여주자구요~ 순진한 다섯 깡패와 한 아기의 뒤죽박죽 슈퍼 울트라 스페셜 "아기보기" 지침서!!
< 목 차 >
Kid.10 철수는 어디로
Kid.11 파출소를 털자!!
Kid.12 분장술
Kid.13 유괴범
Kid.14 돈을 벌어라
Kid.15 철수 아빠, 영희 엄마!
Kid.16 자해공갈단
Kid.17 한표, 두 눈 부릅 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