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에서 탈락한 모모시로가
테니스부 연습에 나타나지 않은지 사흘,
누구보다도 더 부를 생각하는 오이시는
키쿠마루의 무신경한 발언에 격노.
황금콤비에 균열이 생겼다!?
결속력이 강한 테니스부에
불온한 공기가 흐르는데!
테니스의 명문 세이? 중학교에 입학한 에치젠 료마는 미국 주니어대회 4연속 우승한 경력이 있는 테니스의 천재소년, 테니스부에 입학한 료마는 1학년으로선 처음으로 레귤러가 되어 지역 예선에 출장한다! 여러 강적들을 물리치고, 도대회까지 올라온 세이?은 마침내 결승전까지 진출한다.
결승전 상대는 전국 수준의 복식페어가 있는 강적 야마부키! 고전하면서도 작년의 설욕을 달성한 오이시·키쿠마루 페어. 그리고 모모시로도 센거쿠로부터 승리를 따냈다!
2승 1패가 된 세이?. 우승의 행방은 또다시 료마의 손에….
악동 아쿠츠를 상대로 코너에 몰린 료마. 하지만 아쿠츠의 압도적인 파워가 진정한 힘을 끌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