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신문기자가 되어 퓰리쳐상을 타라고 말한 순간부터 신문기자를 꿈꾸던 미카루.
드디어 신문기자가 된 미카루는 선배인 히나이처럼 멋진 여자신문기자가 되려고 합니다.
세련된 화장과 향수로 독보적인 존재를 과시하는 히나이,
미카루는 연인인 토모아키로부터 향수를 선물받고 후쿠시마와 요코하마의 원거리 연애를 하게 됩니다.
발령지로의 첫 출근 중 캠프장에 나타난 곰을 취재하라는 연락을 받은 미카루는 의욕적인 첫 취재를 시작하는데....
마침 같은 신간센에 타고 있던 라이벌 신문기자 하세베와 같이 취재지로 향한 미카루.
그러나 하세베기자는 여자인 미카루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곰을 만나자 굳어버리고 맙니다.
미카루의 필살 향수병 깨기로 곰을 쫓은 미카루는 곰에 대한 취재를 열성적으로 마치고 원고를 지국으로 보내지만....
지국에서는 미카루의 원고가 아닌 작년의 원고를 수정해 내보내고 마는데....
경찰서로 취재를 나간 미카루는 독버섯을 막은 환자를 취재하지만 이번 원고도 기각 당하고 작년의 선배의 원고를 수정해 첫 데뷔기사를 내게 됩니다.
신참 신문기자의 다이나믹한 일상을 그린 "페이퍼 우먼"입니다.
신참이라는 것은 여러모로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자부심이 있고 뭐가 대단한 일을 할 것 같은 근거없는 의욕도 넘치는데다가 실수를 통해 배우는 드문 시기이니...
그러나 일단 신참을 벗어나면 의욕이 없어도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고 실수를 통해 배우기보다는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딱딱한 여기자는 가라!! 미카루는 외모에서도 실력에서도 프로인 신문기자를 목표로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직은 목표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