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서가의 은신처 안에서 백호로서의 능력을 각성한 아키라.
도깨비를 없애는 백호의 능력이 발휘되자 괴로워하는 쇼우코인데...
쇼우코를 위해 능력을 억제하려는 아키라에게 쇼우코는 다카오와 히코가 도망갈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데...
아키라는 도망가는 다카오와 히코에게 불꽃을 날리고...백호로서의 능력을 완전히 되찾은 아키라에게 승산이 없음을 안 다카오는 필사적으로 탈출합니다.
도망가던 히코는 쓰러져 있던 백의 귀면수에게서 주작의 진정한 힘을 알게 됩니다.
히코는 쇼우코를 잡지 못하는 다카오에게 자신이 주작의 힘으로 처형해 영겁의 세월을 목만 남은 채 살아가게 하겠다고 하며 떠납니다.
아키라와 함께 성지를 없애기 위해 준비하던 쇼우코는 성지에서 태어난 요괴의 아이인 마미코를 만나게 되고 성지에서 태어난 요괴의 아이들이 있음을 깨닫고 경악합니다.
아키라가 마미코를 이용해 성지의 위치를 알아내려 하자 새삼 백호의 잔인함을 느낀 쇼우코는 마미코를 데리고 떠나버립니다.
마미코를 부모에게 돌려주고 오겠다는 쇼우코를 쫓아간 아키라.
아키라는 쇼우코를 사랑하는 다카오에게 쇼우코를 넘겨줄 수 없다고 결의하고...
마미코를 이용해 쇼우코를 만난 다카오는 차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쇼우코에게 성지를 보여주겠다고 제의합니다.
성지에 간 쇼우코는 성지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아기들과 아기를 지키려는 요괴를 보고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푸른봉인" 10편입니다.
공존할 수 없는 인간과 요괴.
창룡인 쇼우코과 요괴들의 천적 아키라의 사랑은 인간과 요괴 사이에 있는 깊은 골에 부딪게 됩니다.
다카오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쇼우코는 요괴들의 미래를 자신의 손으로 없앤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합니다.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