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규젤의 아이가 카일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유리.
그러나 규젤이 카일의 아이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 것이 황태후라는 것을 안 유리는 카일에게 아들이 있다고 믿게 한 황태후의 의도를 알 수 없어 불안해 합니다.
카일이 규젤문제로 왕궁을 떠나 있는 동안...유리는 우르스라에게서 황태후가 이집트에서 가려온 가루를 와인항아리에 넣어 운반하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됩니다.
유리는 우르스라가 가져온 가루를 람세스에게 보이고 람세스는 이집트 산 맹독이라고 하는데...
우르스라의 재치로 황태후가 독이 든 와인을 왕궁으로 옮겼다는 것을 알게 된 유리는 황태후가 노리는 것이 카일이 없는 틈을 타 황제를 독살하려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유리는 쥬다왕자이 도움으로 황제가 독이 든 와인을 먹는 것을 막아내지만 우르히의 음모로 인해 황제는 암살당하고 맙니다.
나키아 황태후는 유리를 범인으로 몰려하지만 쥬다가 유리를 비호하자 뜻을 이루지 못하고....람세스의 전언을 받고 돌아온 카일 왕자는 나키아 황태후가 황제를 죽였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황태후는 쥬다에게 검은 물을 마시게 해 쥬다로 하여금 유리가 황제를 암살했다고 증언하게 합니다.
유리는 하티족과 함께 왕궁을 떠나 도망을 가고 황태후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카일왕자는 규젤을 이용하기로 하는데...
"하늘은 붉은 강가" 10편입니다.
나키아 황태후의 음모로 황제 암살범이 되어버린 유리.
공포의 검은 물이 다시 등장해 착한 쥬다에게 유리를 범인으로 몰게 합니다.
유리를 향한 카일의 뜨거운 사랑은 또다시 시련을 맞이하게 됩니다.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