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루사파가 자신에게 칼을 들이대자 경악하는 유리.
루사파가 검은 물을 마셨다는 것을 알게 된 유리는 루사파 뒤에 우르히가 등장하자 놀라워 합니다.
우르히가 검은 물은 유리를 미워하는 자와 사랑하는 자에게 가도록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유리.
유리가 행방불명 되자 카일은 나키아 황태후를 찾아가 유리를 내놓지 않으면 유리를 돌아오게 기원하고 계속되는 악재를 진정시킨다는 명목으로 제사를 지내겠다고 합니다.
그 제사의 산제물로 황태후를 바칠거라는 카일의 말을 비웃는 나키아지만 카일의 의지를 확고하기만 한데...
카일의 명령으로 유리가 돌아올 때까지 왕궁에 갇혀버린 나키아.
유리는 우르히가 나키아에게 배신당하면서도 나키아를 도와주는 이유를 탐색하려 하고...우르히의 등에 잔혹한 고문의 자국을 발견한 유리는 경악하고 맙니다.
우르히는 카일이 나키아를 진심으로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고는 유리가 갇혀 있는 장소를 알려줍니다.
그러나 루사파에게 흠모하는 유리를 마음대로 할 기회를 주고....유리가 검은 물에 조종된 루사파에게 잡혀 있음을 알게 된 세자매들은 경악합니다.
유리를 너무나 숭배하고 사랑하는 루사파는 유리의 발에 입을 맞춘 채 움직이지 않는데...
루사파에게 검은 물을 토해내게 한 세자매들.
유리는 카일에게 돌아가기 위해 이르비아니의 계획대로 왕궁의 수도관을 통해 카일이 제사를 지내려 하는 신전 앞 샘으로 나타나데...
유리가 신전 앞 샘에서 등장하자 국민들은 더욱더 유리를 향한 사랑에 환호합니다.
"하늘은 붉은 강가" 16편입니다.
황제의 정비 사건으로 유리의 지위를 더욱 확고해 집니다.
그러나 나키아의 끝없는 야망은 유리와 카일에게 새로운 시련을 안겨줍니다.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