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드디어 카일은 황제가 되고,(이름도 멋있구나, 황제 무르시리 2세)
유리는 군인으로는 최고위뻘인 근위장관이 된다.
뭐, 그외의 부하들도 당연히 각각의 전차, 보병, 궁병 등등의 대장을 맡고...
그러나 루사파가 강등된 뒤, 그의 후임으로 들어온 슈바스는 아직 서투르기만 한데...
어떻게든 루사파를 다시 복직시키려는 유리.
하지만 카일은 루사파를 복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고를 시켜버린다!!
놀란 유리들이 입을 열기도 전에,
이 용감한(마누라 옆에 남정네를 놓다니... ;) 황제는
루사파를 근위대로 편입을 시키고,
근위대의 부장관이자, 유리의 부관으로 임명을 하는데...
완벽하게 정비된 군용으로 더 이상의 걱정을 없다!
이제 나키아 황태후라도 함부로 덤비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 유리였지만...
나키아 황태후의 책략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흑수」로 조정당하는 여인을 이용해 루사파를 강간죄로 만들어버린 황태후는,
겉으로는 무죄를 주장하는 루사파를 편들어주는 시늉을 하면서,
그에게 「염하의 저울」이라는 벌을 내리는데...
형벌이 아닌 형벌 「염하의 저울」!
용의자의 목과 사지를 대지에 묶어놓고 5일간 내버려두어,
자력으로 탈출하면 무죄.
그대로 절명하면 유죄...
라는 어이가 없는 판결인데...
어떻게든 그를 구하고 싶지만, 방도가 없다!!
사태는 점점 위험하게 번져만 간다!!
전쟁의 여신 유리 이슈타르의 가호를 받아,
과연 루사파는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