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자신을 대신해 황비에게 잡혀간 티토를 구하기 위해 유리는 카일에게 애원하고...
카일은 황비를 불러내지만 황비는 타와나안나라는 칭호를 이용해 카일을 쫓아냅니다.
카일은 국왕에게 직접 말해야 한다고 물러나고 그런 카일과 유리에게 원래의 시계로 돌아갈 준비를 끝냈으니 돌아가라는 서기관 이르바아니는 충고합니다.
그러나 유리는 이르바아니의 말에 티토를 구하기 전에는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고...
티토를 잡아간 즈바일이라는 자가 어린아이의 피부를 모으는 것을 취미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유리는 경악하고 카일은 흥분한 유리를 저지하고 자신이 티토를 구해내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강가에서 티토의 시체가 발견되는데...목아래의 피부가 벗겨진 티토를 발견한 유리는 오열하고 죄책감에 실의에 빠집니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유리.
황비가 유리를 죽이기 위해 방해를 하지만 카일이 막아주고 샘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티토를 죽인 즈바일을 만나게 된 유리는 티토의 원수를 갚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하늘은 밝은 강가" 그 두 번째입니다.
티토의 억울한 죽음으로 인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한 유리.
황비의 잔인한 음모는 계속 유리를 위협하고 머나먼 고대에 떨어진 유리의 파란만장한 모험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