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티토의 아버지 타로스와 마주친 유리.
티토의 원수를 갚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타로스는 유리에게 즈바와 싸우라고 말합니다.
자신 때문에 티토가 죽었다는 생각에 타로스에게 사정을 말하지 못한 유리는 타로스가 고르라는 무기중에 녹슬고 초라한 단검을 발견하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듯한 단검을 선택합니다.
타로스는 티토가의 보검을 유리가 선택하자 놀라고...
유리는 자신을 쫓아온 즈바에게 죽을 힘을 다해 티토의 복수를 하려합니다.
그러나 힘에서 열세인 유리는 즈바에게 밀리고 유리는 티토를 외치며 단검을 휘두릅니다.
단검에 즈바의 장검이 부러지자 경악하던 유리는 성벽을 무너쯔려 즈바를 떨어뜨려 죽이는데 성공합니다.
티토의 영혼을 하늘로 보내준거라 생각한 유리.
유리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유리가 전쟁의 여신 이슈타르라고 생각하고 환호하고 카일은 유리를 안고 안도하는데...
유리는 자신이 가진 검이 철검일거라고 생각했다고 타로스들에게 말하고 감탄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 시대에는 아직 철이 귀하던 청동기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유리를 오해하고 독살하려한 티토자매들을 용서한 카일은 유리의 신변을 보호하게 합니다.
타로스는 제철법을 유리에게 바치겠다고 말하고 이로인해 카일은 철검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최강의 무기를 얻게된 히타이트는 미탄니와 전쟁을 하려 하는데...
국왕은 전쟁에 유리를 데려가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라고 명령하고...유리는 카일이 가장 신뢰한다는 동생 자난자왕자와 만나게 됩니다.
"하늘은 붉은 강가" 3편입니다.
얼결에 철검을 선택한 탓에 전쟁의 여신 이슈타르로 추앙받게 된 유리.
덕분에 황비의 증오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맙니다.
카일과의 어정쩡한 관계로 고민하는 유리앞에 자난자라는 카일의 동생이 등장하면서 카일과의 사이는 크게 변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