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시공을 넘어 고대 히타이트 제국에 온 소녀 유리.
운명에 조롱 당하면서도 황제와의 사랑을 지켜낸 끝에
마침내 황비의 길을 선택하는데…?!
대형 역사 로망, 아나톨리아의 대지에서 당당히 완결!!
번외편으로 본편에서 이야기 하지 못했던 에피소드와 카일, 유리 이후의 세대를 그린 작품 수록!!
☆유리는 아주 평범한 중학생.
그런데 데이트 도중 갑자기 물웅덩이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정신을 차린 곳은 고대 히타이트 제국.
나키아의 마력으로 시공을 넘어 제물로 끌려온 것이다.
☆나키아에게 목숨을 위협받던 유리는
왕자 카일의 도움을 받아 측실로 그의 궁에서 지내게 된다.
★자신의 아들 쥬다를 황제로 삼고 싶은 나키아는,
집요하게 유리와 카일의 생명을 노린다.
☆이윽고 유리와 카일은 사랑에 빠진다.
카일은 새황제로 즉위하고, 전쟁터에서 생각지 못했던 힘을 발휘한 유리는 근위장관에 임명된다.
★카일의 아이를 임신한 유리는 이집트로 출진 중, 나키아의 모략으로 유산한다.
람세스 장군의 보호를 받던 유리는 그곳에서 나키아가 이집트에 매국 행위를 하고 있다는 증거를 손에 넣는다.
☆히타이트는 유리의 활약으로 이집트와의 결전에서 승리하고,
원로회의의 결정으로 나키아는 실각, 평생을 유폐 당하는 몸이 된다.
★공석이 된 타와나안나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유리는 카일의 정비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혼전 목욕 의식을 거행하는 도중 나키아가 탈출, 유리를 없애려 마지막 함정을 판다.
☆나키아의 보복은 결국 쥬다의 계승권 포기로 막을 내린다.
그리고 유리가 정비가 될 날이 내일로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