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한 걸음도 물러나지 않는 양팀.
그 힘은 스코어에서 나타나듯 막상막하.
후반에 접어들었을 때, 스바루의 앞에 나타난 것은 '풀백'!!
새 시대를 알리는 미지의 영역에서 살아남는 자는 누구인가?!
바람은 골프 최대의 재산이다. -찰스 맥도날드
작가의 말
-같은 홀이라도 역풍이냐, 순풍이냐에 따라 치는 거리도, 사용하는 클럽도 달라진다.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는 바람이 없으면 아무리 쨍쨍하게 맑아도「오늘은 날씨가 엉망이라….」며 투덜거린다고 한다.
바람을 즐기는 것도 골프의 매력이지만, 폭풍 속의 골프라면 진짜 어려울 것이다. 진짜로….
-모토마사 유키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