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밤비 속에 붉은 늑대란 별호를 지닌 골 때리는 인간을 본 적이 있소?
그게 바로 나요.
야우혈랑(夜雨血狼)…!
별호 치곤 꽤 폼 나지 않소? 하지만 말이오.
북경 암흑가의 제왕(帝王)으로 불리던 난 언제나 이인자(二人者)의 인생을 살았수.
빛과 같던 일인자(一人者) 친구가 있었기에…
그런데 혈배(血杯)의 맹세를 깨어버린 그 잡놈 때문에 내 인생은 어둠보다 더 깊은 암흑이 되고 말았소.
내가 왜 붉은 늑대로 불리는지 보여 줄 테니…
기대해도 좋을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