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일본 순정만화계의 거장 카와소우 마스미의 국내 첫 진출작
천계, 선계와 인간계를 어우르는 광대한 스케일의 대륙 영웅전!!
★작품 해설★
렌이 이끄는 토벌군이 서방관에 도착한다.
그 무렵 담국공 이시크의 동생 아디리나가 혼수상태에 빠진다.
-밤새 리앙을 기다리다 병을 얻어 쓰러진 것.
책임을 느낀 리앙은 속죄를 위해 담국군에 지원하여 첫 번째 출진에 나선다!!
그는 '용왕검'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지난 줄거리♣
동아시아 화 왕조 시대. 천둥을 부르고 바다와 땅을 가른다는 승룡산의 전설의 신검 - '용왕검'이 사라진다.
일찍이 '용왕검'의 자루엔 세 개의 진주… 백의 파이링, 흑의 헤이샤오, 황금의 유이호가 박혀있어 이 삼옥이 한 곳에 모일 때 검의 주인에게서 가공할 힘을 주게 된다.
승룡산에서 자란 소년 리앙은 백진주의 화신이자 양모인 파이링의 부탁으로 검을 찾으러 산을 내려오지만, 검을 훔쳐간 황자 쇼우는 반란을 일으켜 제위에 오른다.
그리고 그를 보좌한 인물은 헤이샤오의 흑진주를 지닌 막내황자 류이였다. 류이는 자신의 야망을 위한 포석으로 황실의 참극을 획책한 것이다.
리앙은 파이링을 만나러 요지로 향하던 중 요지의 수호신 '백호'에게 저지당하지만 리앙의 진심과 차기 서왕모인 론치의 도움으로 결계를 통과한다.
한편 도읍에선 천제와 대치한 진은 마침내 그의 정체―남방장신 '주작'임을 드러내지만 싸움에 패하여 빈사상태로 요지에 옮겨진다. 이렇게 리앙을 포함한 사방장신이 모두 요지에 모인 것이다.
이대로 머물면 천제의 의심을 사게 될 것으로 판단한 진과 리앙은 '백호'의 돌풍을 타고 요지를 떠나 담국의 수도 랑유 궁전에 떨어진다. 담국에는 토벌군을 이끌고 '용왕검'을 가진 렌이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