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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환상게임 현무개전 3

환상게임 현무개전 3

자료유형
단행본
원작국가
일본
그림작가
와타세 유
그림작가(원어)
渡瀨 悠宇
글작가
와타세 유
글작가(원어)
渡瀨 悠宇
서명/대표작가
환상게임 현무개전 3 / 와타세 유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2005-07-10
가격
3800

작품 줄거리

★ 작가의 말 ★

현무는 거북이와 뱀입니다.
둘이 합체하고 있죠.
그다지 멋지다고 할 수 없지만, 거북이는 장수를 나타내고 뱀이 휘감고 있는 모양은 영원을 나타내는데,
「생과 사를 관장한다」고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토막상식을 머리에 넣고 본편을 즐겨주세요.
생명은 영원히 윤회한다는 얘기겠지요?


▶ C O N T E N T S ◀

제 7회 전절(轉節)의 석원(石原)
제 8회 벽암(碧巖)의 눈물


유실을 동료로 맞은 타키코 일행은 다른 칠성사들의 소재를 알려줄 단서를 찾아 위포례로 향한다.
그곳에서 무대사로부터 「전절의 석원」으로 가서 무존사 안루우를 만나라는 말을 듣지만,
구동국 자객들은 이미 타키코 일행을 바짝 뒤쫓고 있었다…!
네 번째 칠성사인 유벽의 등장으로 더욱 긴박한 전개가 펼쳐지는 제3권!


● 지금까지의 이야기 ●

때는 1920년대 초.
타키코는 아버지·에이노스케가 번역한 중국 문헌 「사신천지서」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북갑국을 구원할 전설 속의 "현무의 무녀"라 칭함을 받고, 챠무카(유허)와 함께 칠성사를 모으기 위한 여행에 나선다.
하지만 실상, 북갑국에서 무녀와 칠성사는 불길한 징조로 여겨지는 존재였다.
한편, 세 번째 칠성사·유실은 칠성사의 힘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 트라우마로 인해 스스로를 가두어버린 소년이었으나, 타키코의 도움으로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그리고 따로 행동하던 리무드(유녀) 또한 북갑국의 황자이나, 친아버지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각자의 숙명을 짊어지고, 새로운 동료가 된 유실과 함께 타키코 일행의 여행은 계속된다…!

수상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