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린 시절, 쿄우는 토오루의 엄마 쿄코와 만났다.
쿄우의 기억 속에 되살아 나는 쿄코의 옛 이야기…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황폐한 나날을 보내던 쿄코는 교생인 혼다 카츠야와 만나게 된다.
한편, 변함없는 일상 속에서 쿄우의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것은…?!
지금까지의 이야기 텐트에서 환자 생활하던 내가 소마가에 신세를 지게된 뒤로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렀어.
여러분, 안녕? 토오루야.
십이지의 혼령이 씌인 소마 일족 사람들은 그 「저주」에 강하게 묶여 있어서, 졸업하면 유키는 본가로 돌아가고, 쿄우는 평생동안 유폐 당하게 된대.
아무 힘도 없는 내가 주제 넘는 생각이지만, 「저주」에서 해방된 십이지 들의 진심으로 웃는 날이 온다면 난 그 「저주」를 풀고 싶어.
어느덧 문화제도 끝나고 다시 평범한 일상이 돌아왔어.
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지는 쿄우가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