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두자리 권수 <이드>를 여전히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겔겔겔 단원 여러분!
싱글들의 최대의 적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럴 때 여우목도리, 늑대잠바 없다고 기죽지 마시고,
'그들'이 추운 바깥에서 벌벌 떨고 있을 때 '우리들'은
따땃∼한 방안에서 배깔고 누워 만화책, 게임기, 텔레비전,
비디오 등과 함께 귤 까먹고 과자 먹으며 뒹굴 뒹굴 여유를
즐기는 겁니다!
그리고, 문득 심심하다 싶을 땐! 두 손을 높이 들고!
'그들'을 향해 맘껏 비웃어주는 겁니다!
쯧쯧쯧! 쯧쯧쯧! 쯧쯧쯧! 쯧쯧쯧!
(흑! 그런데 왜 눈물이…)
암튼 <이드> 가족 여러분∼
메리 크리수마수∼ &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