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7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한 정역본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황석영의『삼국지』를 원작으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터치가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영웅들의 생생한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 있다.
6권 <비상의 날개를 펴다>에서는 최강 무장 여포의 최후와 더욱 치열해지는 군웅들의 세력 다툼이 그려진다. 조조의 그늘에서 벗어나 도약을 이루는 유비의 비상 장면 역시 극적 긴장감을 더한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아이들을 삼국지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만화 삼국지』는 만화로 표현되었지만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빼놓지 않고 담아냈다. <제6권>
차례
등장인물
간교한 영웅
천하의 중심
호랑이 사냥을 시작하다
최강 무장의 최후
조조를 처단하라
바다로 하늘로
유비를 제거하라
격돌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