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결혼이란 불합리한 제도는 NO!
솔로 생활 OK!
똑같은 결혼관을 가진 쿨한 두 남녀가 만났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부모의 결혼 독촉을 피해볼 요량으로 생각해낸 준희의 꾀는 오히려
그들을 결혼이라는 올가미에 걸려들게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결국
부부가 된 준희와 한성. 오해와 자존심으로 인한 팽팽한 대립에서
벗어나 사랑의 합일을 이룰 수 있을까?
"마녀!"
"색골!!"
한성은 준희를 노려보고, 준희는 한성을 노려보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대립하는 두 사람인데 행복하고 이상적인 결혼생활이
될는지…….
두 사람은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반항을 했지만 결혼식 날짜는 착실히 다가오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