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가즈나이트의 신화가 재현된다!!
전설의 투신 레드혼의 부활과 400년 전쟁의 비밀!!
인간과 수인 그리고 신의 대리자가 시작한 전쟁의 서곡은 울려 퍼지고…
투신 레드혼과 전설의 황제 쿤카,
그리고 일격필살의 절대자
무적의 키샤토의 부활을 모두가 찬양했다!!
전투에 관한한 모든 역사에서 최고의 천재이자 원점(原點)이라 인정받는 딩고.
그가 인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떠난 대륙으로의 모험은
전쟁의 신(또는 악마)이 그를 위해 준비한 400년 전 전쟁의 복사판이었다.
"분명 딩고에게는 검에 대한 소질이 없다. 카라카처럼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천재에 비하면 한없이 미약해. 그나마 잘 다루는 양손검은 그냥 덩치에 어울려서 잘 쓰는 것일 뿐이야. 하지만 검술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도 그랬을까? 자기 자신에게는 검에 대한 소질이 있고, 자신은 천재라고 말이야."
그는 스승의 질문과 자신의 생각을 하나로 합쳐봤다.
"원점(原點)…. 녀석은 전투의 원점에 있을지도 몰라. 내 생각이 옳다면 녀석은 전투와 관련된 모든 역사를 통틀어 하나 나올까말까 한 천재야."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