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보다 파격적인! 확실히 화끈한!
한없이 즐거운 판타지 월드로 진출!
초인기작 『프라우슈폰 진』의 작가 김광수!
새로운 무한 자유를 꿈꾸다!
기대만빵! 화제 만발! 최상급 인기작가가 뿜어내는 포스에 한번 빠져봅시다.
"나는 대무당의 제자다. 하지만…"
사랑 앞에서 나는 그 무엇도 아니었다.
어느 봄날, 거침없이 몰아쳐 온 폭풍에 휩쓸린 듯 길 잃은 나의 영혼.
한 자루 검과 스승 앞에서만 눈물을 보였던 나.
그런 내가 여인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 이외에 세상 그 무엇도 나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하나 신의 질투 앞에 나는 또 한 번 피눈물로 통곡할 수밖에 없었다.
"사랑아! 사랑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신은 나의 적이었다.
"내 다시 태어난다면 설사 신이라 해도 용서치 않겠다."
아르칸 대륙에서 애검 묵룡을 움켜쥐고 굳은 맹세를 하였다.
그러나 신은 어쩔 수 없이 신이었다.
다시 속절없이 찾아온 사랑.
폭풍처럼 몰아치는 운명의 고리에 갇힌 영호웅.
그의 처절하리만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또다시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