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죽음의 신 최시준,
오직 한 사내만이 바람과 죽음의 제왕으로 군림했다!
벗은 그를 풍야(風爺), 바람의 제왕이라 불렀다.
적은 그를 사신(死神), 죽음의 마왕이라 불렀다.
바람과 죽음의 제왕으로 불린 한 사내!
사신 최시준!
중원에 이보다 강한 이름은 없었다.
이보다 더 가슴 설레게 하는 이름은 없었다.
이 이름보다 더 사내의 마음을 흔드는 이름도 없었다.
"사내의 힘은 기백에서 나온다!"
이 한마디로 천하를 평정한 사내!
무공도, 돈도, 명예도 필요 없다.
세상을 관통하는 데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가슴에 깊게 박힌 철심뿐!
사내는 야망으로 산다!
대륙의 젊은 피가 광분했다!
"나오너라, 너희들의 신을 재차 죽이고 싶지 않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