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 단행본 8권+ 한정판 컴백 스페셜 Box + Another Cover
기존의 박스나 커버와는 차별화를 시도하여 소재 자체를 은박 및 PP로 제작하였고 일러스트는 국내엔 소개되지 않은 것을 채택하였다. 국내 독자들만을 위한 기획 판매이며 소재부터 일러스트까지 특별함을 강조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
박스 이미지
Another Cover 이미지
알렌을 남겨둔 채 일본으로 향한 리나리 일행 앞에 레벨3의 악마 화가의 가차없는 공격이 쏟아진다. 과연 라비가 날린 가시회생의 ‘목판’이 통용될 것인가? 그리고 화가를 쓰러뜨리기 위해 이노센스를 강제 개방시킨 리나리의 운명은….
이 모든 것은 백년전, 한 개의 큐브가 발견되며 시작되었다…
거기에 들어있던 것은 고대문명에서 비롯된 종말의 예언과 "신의 결정체"라 불리는 통칭 '이노센스'라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물질에 관한 사용법이었다.
큐브의 제작자는 이 이노센스를 이용해 마왕 함께 찾아 든 쳔년백작과 싸워 이긴 자라고….
그러나 결국 세계는 7천년 전, 구약 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대홍수'에 의해 한번 멸망한다.
이 '암흑의 사흘'이라 불리는 종말의 재래를 저지하기 위해, 이노센스에 의해 선택받은 '적합자', 엑소시스트와 천년 백작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알렌을 빼고 일본으로 출발한 리나리 일행 앞에 레벨 3의 악마가 나타난다.
가차없이 쏟아지는 악마의 공격에 잇따라 치명상을 입는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리나리가 홀로 맞서 싸운다.
그러나 그 강대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엑소시스트를 소재로 다룬 설정이 특이하며, 탄탄한 구성의 기대작!!
그 교회에 들어간 사람은 옷만 남겨진 채 사라진다.
그곳을 찾은 십자가가 박힌 왼손을 가진 소년 알렌.
교회목사를 본 순간 악마를 감지하는 왼쪽눈이 발동한다.
그것은 인류 종말을 위해 천년 백작이 제조한 악성 병기 AKMA였다.
이제 알렌은 붉은 왼손으로 악마를 파괴하는 엑소시스트가 된다!!
연약하고 상처받은 영혼에 악은 쉬이 스며드는 법.
인간은 누구든 마음속에 어둠을 품고 있다.
그리고 치유될 수 없는 좌절과 비극에 의해 그 어둠은 더욱 깊어지고 그런 슬픈 영혼 앞에는 어김없이 악의 제조자 천년백작이 나타난다.
천년백작에 의해 탄생한 악마 AKMA는 바로 영혼이 기계와 융합한 살아 있는 살인 병기.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려는 천년백작에 대항해 인간 구원의 사명을 띤 엑소시스트들.
그들 속에 여린 미소년의 모습을 한 주인공 엘렌이 있다.
그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악마 대적 무기로 십자가가 뚜렷이 박혀있었던 왼손과, 가장 소중한 존재를 스스로 악마의 재물로 바친 아픈 경험이 있다.
악에 사로잡혀 AKMA가 되어버린 가엾은 영혼들이 자신을 악마에게 팔아버린 자들을 향해 울부짖는 외침 "왜 좀더 강하게 살아주지 못했느냐”는 결코 미움이나 저주가 아니라 사랑임을 그는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