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명문 고교의 학생 타츠키는 예의 바른 요조숙녀이지만 사실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파 열혈 소녀다.
어느 날 학교 생물실에서 자연 발화된 생물 선생님의 시신이 발견된다. 마침 그 현장을 망원겨응로 지켜보던 소년을 미행한 타츠키는 숲 속에서 삼라(森羅) 박물관이라는 이상한 건물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사사키라는 이름의 그 소년은 자신이 그 박물관의 관장이라고 하는데…
박물관을 둘러싼 매력적인 수수께끼와 치밀한 논리, 약동하는 캐릭터가 잘 조화 된 미스터리 추리만화.
박물관 소장 Op.01125
전갈 사슴벌레
산지 : 스리랑카
곤충강(綱) 갑충목(目) 사슴벌레과(科) 애사슴벌레아과(亞科)에 속한다.
매우 희귀한 종으로 현재 확인되고 있는 표본체는 채 10개가 되지 않는다.
▶ 작가의 말
이 이야기를 시작할 무렵,
내 머릿속에 「재밌는 상자」를 몽땅 뒤져보았습니다.
지난번 「로켓맨」때의 상자에서 나왔던 것은 「로켓」.
그리고 이번엔 「박물관」이었습니다.
거기에 따라 붙은 이미지로는 「박제의 눈이 무섭다」,
「화석은 멋있다」, 「뒤에 꼭 박사가 있다」.
그런 이야기로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