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신랑의 가게에 좋은 운과 복을 불러온다는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생 때 횟집 벽에 바다와 물고기를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가로 10m 세로 2m의 초대형 그림이었는데,
친구 둘과 함께 며칠 동안 팔이 부러져라
작업하느라 힘들었지만 횟집 사장님이 돈을
넉넉하게 주셔서 완전 감동했었죠. 후후.
물감이 흠뻑 묻은 붓이 벽에 슥슥거리며
지나가는 느낌이 손에 전해질 때 참 좋았습니다.
좋은 운과 복도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면 그것도
참 좋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