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짧은 스토리에 강한 작가의 특기를 살려, 버스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담은 옴니버스식 만화를 선보이는 작품.
언제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버스 밖으로 보이는 자전거를 탄 소년. 어느 날 갑자기 그 애와 눈이 마주친 소녀는 소년에게 살며시 인사를 건네 본다... 자그마한 손인사로부터 시작된 마음의 작은 술렁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통학버스. 그러나 버스는 오늘도 안타까운 사랑이나, 두근두근 거리는 짝사랑 등, 여러 가지 마음을 태우고 부릉부릉 달리는데... 봄바람을 태우고 출발하는 버스의 종점은 역시, 사랑?... 잔잔하고 따스한 작품으로 점차 고정 팬을 늘리고 있는 "우사미 마키"의 봄맞이 신작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