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국의 당나라 시대.
파사(破邪)의 경전을 찾아, 한 소녀가 천축을 향해 길을 떠난다.
그녀의 이름은 텐텐.
그것은 요괴에게 죽은 오빠의 뜻을 이어받은 결의의 여정이기도 했다.
그 오빠는 바로 현장 삼장.
그리고 원수 요괴는…손오공?!
열정의 드라마 '여자 배구부'와 귀여운 묘사로 대 호평을 받은 시라이 산지로, 그 대망의 최신작.
'악(惡)' 그 자체 제천대성 손오공!
사랑 때문에 반역하는 우마왕, 거짓된 사랑에 목숨을 바치는 나찰녀.
모든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는 투르판 결전.
이 싸움은 지독하게 비틀려 있다.
그 원흉은 바로 손오공!
마침내 놈의 냉혹한 본성이 드러난다!
화끈하게 울고 웃을 수 있는 열혈 대하!
최종 결전을 앞두고 후끈 달아 오른 제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