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여왕 독살 미수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아리는 법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사흘의 집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적당한 이유를
만들어 집을 떠나있을 수 있냐는 것. 고민 중이던 아리는 어머니가
내심 자신의 짝으로 법민을 점찍어뒀다는 유모의 말을 듣고,
거짓으로 법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화랑유람을 따라갸겠다고 선언한다.
미사흘랑의 집으로 간 첫째 날, 밤늦게 아리를 찾아온 미사흘은
혼자라 외로울 거라며 색공녀를 불러주겠다고 한다.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운 아리는 따로 마음에 둔
유화가 있다며 자윤의 여친인 소단을 불러달라고 청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