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아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령에게 목숨을 잃은 소단…
잘못된 인연을 바로잡기 위해, 전생으로 온
자신의 노력이 허사가 된 듯해 아리는 절망하고 만다.
게다가 설상가상 당의 사신으로 갔던 아버지 선품공마저
자객에 의해 목숨을 잃고 만다.
소단과 아버지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받은 아리를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법민은 앞으로 선품공 대신 아리를
꼭 지켜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아리의 안전을 위해,
미사흘을 찾아가 더 이상 아리를 끌어들이지 말라며 경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