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7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한 정역본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황석영의『삼국지』를 원작으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터치가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영웅들의 생생한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 있다.
10권 <적벽에서 타오르다>에서 유비와 손권 연합군은 적벽에서 화공으로 조조의 군대와 싸워 대승한다. 한편 공명은 유비의 진영으로 돌아와 도망치는 조조를 무찌르기 위해 조자룡, 장비 등에게 지시를 내리는데….
☞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아이들을 삼국지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만화 삼국지』는 만화로 표현되었지만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빼놓지 않고 담아냈다. <제10권>
차례
등장인물
조조를 속여라
가장 중요한 것이 없다
바람을 부르는 자
불타는 적벽
누가 승자인가
다시 천하를 향해
또다른 함정
바위를 갈라 천하를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