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골든 메이지』의 경이로움은 끝나지 않았다.
작가 김현우가 새롭게 선보이는 퓨전 판타즘의 결정체!
뭉그러진 운명 아래, 피의 전주곡이 시작된다!
레드 데스티니!
꿈을 위해 달려온 길은 험난했다.
온갖 장애와 위험을 이겨 낸 그의 미래는 찬란했다.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시작의 발단에 불과하였으니!
뭉그러진 세상을 딛고 선 자에게 내리꽂히는 굴레.
욕망과 증오, 그리고 철혈의 무대!
운명이란 이름 아래 좌절을 딛고,
굳게 움켜쥔 한 자루 검은 다시 운명이 된다.
붉은 영웅, 레닐 루이단트.
그가 밟는 길에 피어오르는 전설의 세레나데!
타오를 듯 붉은 운명 아래, 피의 전주곡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