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덴부르크 부대로부터 카즈키를 지키기 위해 기적적인 화해를 일궈냈던 유우나와 리라. 그러나 적을 물리치자마자 둘은 깨끗이 결렬. 리라는 카즈키를 독일로 데리고 간다.
분노로 치를 떠는 유우나는 리라의 라이벌인 신시아 대위와 접촉하고 그녀의 지원을 얻어 카즈키 탈환을 위한 부대를 꾸린다. 그것은 저주받은 전(前) 메이드들로 이뤄진, 가공할 만한 전투단이었으니….
단 한 명의 소년을 둘러싼 리라와 유우나의 피 튀기는 메이드 무용담이 지금 또 다시 막을 연다!
대인기 코스프레 전쟁소설, 두 편의 번외편도 수록된 기적의 시리즈 제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