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시간을 거슬러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다!
더 이상 굴욕과 좌절은 없다!
『대왕 인종』
조선의 12대 임금 인종 이호.
저승사자로서 500년의 세월 동안 이 땅을 지켜보다.
이 민족의 끝없는 환란과 누란,
흥망성쇄의 역사를...
그렇게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야 했던 그가 눈을 뜨고,
좌절과 오욕으로 점철되었던 역사는
뒤집히기 시작한다.
“조선의 만백성이여 들어라!
과인이 조정을 일신하고 군을 재정비하여 북방의 야인과 남방의 왜구를 물리치고,
산업과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유신을 단행하였다. 과인은 이것으로 끝내지 아니하고,
항시 이로운 것은 받아들이고 잘못된 것은 버릴 것이다.
이는 이 나라 조선이 존재하는 한 지켜질 법으로, 만세불변의 법이로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