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가 붙잡혔다는 정보를 입수한 세렌 일행은 유우나의 악마 같은 손아귀에서 부대장을 구출하기 위한 행동을 개시한다.
한편 유우나는 메이드 형무소에 수용되어 있던 문제 메이드들을 훌륭히 통솔하며 카즈키 탈환 계획을 짜고 있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정당화하는 그녀는 우선 아군을 향해 이빨을 드러낸다.
“당신을 인질로 삼으면 의심 많은 메이드도 내 뜻에 따르겠죠.”
역전의 용사들인 메이드들이 리셀웨폰(Lethal weapon)이라 부르며 두려워하는 대상이 된 유우나가 그녀들을 증오하며 설치한 덫은….
대호평 코스프레 전쟁 소설 시리즈! 모두가 신경 쓰는 리라와 세렌의 살짝쿵 레즈비언 분위기가 나는 단편도 새로이 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