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의 영혼을 찾아 지하세계의 입구에 도착한 아루루 일행은 유령으로 위장할 흰색 가면을 구하기 위해 <헌티드 맨션>에 입장하나, 곧 정체가 발각되어 수많은 유령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다행히 가면신사의 등장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일행 중 한명의 희생을 요구하는 협박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여신 륀느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제왕의 궁전>으로 떠난 델리키 일행은 요정의 가루에 취해 정신을 잃고, 도도의 몸속으로 들어간 메이만이 홀로 대위기에 맞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