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가까이 부딪친 두 개의 심장, 거칠게 뛰는 고동 소리.
웃고 싶어, 아니, 울고 싶어.
욕망과 갈증이 차가운 이성으로 제압되지 않아.
막아보려 했지만, 끝까지 놓지 못할 것을 알고 있어.”
“포기하겠다고 결심해서 포기할 수 있었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우리가 상처받을 일도 없었겠지.
하지만 마침내 찾아낸 너를, 유일한 사랑을 놓을 수 없어.
곁에 두어야 해.”
반드시 함께여야 했다.
헤어져 만나지 못하고 미칠 것 같은 통증을 앓았다.
오직 이것만이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