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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피날레 2

피날레 2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이현성
글작가
이현성
서명/대표작가
피날레 2 / 이현성
출판사
도서출판 뿔미디어
발행일자
2012-07-06
형태분류
발행도서
가격
9000

작품 줄거리

문승호의 달, 루나가 된 연희.
그에게서 사랑을 느꼈지만,
그는 자신이 쳐다볼 수도 없을 정도로 높은 곳에 있는 남자였다.
“열심히 해서 최고의 모델이 되면, 제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마에 따뜻한 것이 내려않았다. 승호의 손이었다.
“그래, 그 이상의 것을 가질 수 있게 될거야.”
손의 따뜻함 때문일까?
목소리마저도 승호답지 않게 다정해서, 연희는 콧등이 찡해졌다.
심장이 또 뛰기 시작했다. 수백 마리의 나비가 날갯짓을 하는 것처럼 파드닥파드닥.
‘상품’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슴에 느껴졌던 통증.
그 통증의 정체를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어떡해....’
연희는 울고 싶었다.
‘나 이 아저씨 좋아하나 봐.’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온 승호.
가슴이 아프고 쓰렸지만, 그조차 어떤 감정인지 몰랐다.
“아침부터 어떤....”
“여기가... 찢어지고 있어, 형님.”
승호가 자기 왼쪽 가슴을 부여잡았다.
“숨을 ..... 못 쉬겠어....”
“갑자기 왜 그래?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검사부터.....”
“내가 화를 냈어. 그랬더니 루나의 눈에서 빛이 사라졌어.
그리고 나를 떠났어. 아니, 내가 쫒아냈다고 하는게 맞겠지.“
“루나를 쫒아냈어?”
“말해 봐, 형님.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게 아냐.
다만..... 이렇게 격렬할 거라고는 생각 안 해.
이거, 이렇게 아픈가.... 내가 더 이상 나 같지 않는....
내가 정말 미쳐 가는 것 같은 거.....
승호의 눈이 일그러졌다.
“이게 사랑인가?”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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