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고대와 현대, 시공을 뛰어넘은 로맨스의 고전 아키타소텐의 「월간 프린세스」를 통해 1976년 연재 개시, 2011년 현재에도 연재가 계속되며 50권 이상의 단행본이 발매된 전설의 만화.
〈나일강의 소녀〉, 〈신의 아들 람세스〉 등의 제목을 달고 해적판으로 발행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를 열광시켰던 『왕가의 문장』이 정식판으로 다시 찾아왔다.
고고학을 연구하다가 고대 이집트 세계에 가게 된 소녀, 상하 이집트의 왕과 여왕, 이웃나라 히타이트의 왕자에 아마존의 여왕…
지나치게 허구에 가까운 등장인물들의 배경에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들의 드라마와 모험에 점점 매료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