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모리, 키스를 하라고 말했잖아!” “카즈키, 쪽-해!”
“시키모리, 키스해줄래?” “카즈키... 키스해주세요.”
처음은 사고였다... 아오이 학교의 M&M 콘테스트가 한창일 때
해프닝으로 키스하고 만 카즈키와 쿠리코.
그러나 다른 여자들이 쿠리코의 리드를 간과할 리 없었고,
시키모리 카즈키와 키스할 권리를 놓고
아수라장이 될 것이 뻔한 보드 게임 대회가 개최되었다!
거실에 난립하는 마법의 폭풍우! 이런 격전을 제압한 것은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와 카즈키의 키스를 본 유우나는 늘 그러하듯
본노의 여신으로... 라고 생각하겠지만 털썩 쓰러져서 의식불명이 되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이번의 여난도 원기충천! 치하야의 동생인 카미요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