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가 된 동생을 욕하는 상사를 성질 그대로 들이받은 형 뭇타. 잘나가던 직장에서 하루 아침에 짤린 후, 귀향해서 집으로 돌아가 구박덩어리 날들을 보낸다. 그런 그에게 동생은 어릴 적 같이 녹음했던 테이프를 들어보라는 뜬금없는 말을 하고, 테이프를 들어본 형은 동생의 하고 싶은 말을 깨닫게 된다.
어릴 적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우주비행사가 되어 달로 가보자고 약속했던 형, 뭇타와 동생, 히비토. 뭇타는 동생보다는 늦었지만, 그래도 동생과의 약속을 위해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시험에 도전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