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짐은 요괴들의 왕이니라.”왕으로서 요괴들을 책임을 지겠다는 랑이와 랑이를 위해 그에 반대하는 성훈.
삐진 랑이는 거대한 호랑이 모습으로 변해 농성에 들어가고, 성훈은 방문을 열면 랑이의 포동포동한 엉덩이와 털이 곤두서 있는 꼬리의 일부분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에 난감해한다.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둘의 대립은 끝없는 평행선을 그릴 뿐.
가면 진심으로 화낼 거라는 자신의 말에도 성훈이 끝내 웅녀를 만나러 가자 랑이는 가출을 감행한다!
과연 성훈과 랑이의 관계는 파국을 맞이할 것인가?
21C 단군신화(?) 러브 코미디!
시드노벨 공모전 특별입선작! 완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