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알렉산드라이트』『natural』의 작가 나리타 미나코의 신작. 『natural』에 등장했던 사이몬의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대대로 노(일본 전통 연극)를 공연해온 켄토는 사이몬의 형으로 집안이 대대로 이어온 가업을 이어 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가면을 쓰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무대에서 정확하게 몸을 움직이며 노래를 불러야 하는 노 연기는 힘들지만 보람도 크다. 일본인들의 노에 대한 사랑이 물씬 풍기는 만화. 『natural』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