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6월호 표지는
당신 곁에 있는 신비한 존재,
보민 샘의 [하루꾼]
지난호
인트로가 짧아서 아쉬우셨다고요?
이선영 샘의 [Vampire Library]
양면 브로마이드 & 컬러 6P!!
& 빵빵 페이지 & 흥미포텐 터지는 스토리로
여러분의 피(지갑)를 쪽쪽 빨아드리겠습니다^^
취재 하아러~ 갔다가~ 힐링하고 왔지요~
[펠루아 이야기] 드라마CD 녹음현장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행복을 파는 공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