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꽉 붙잡게 만드는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
시트콤처럼 빵 터지기도, 감동의 드라마도 보여줘
네이버 웹툰 [놓지마 정신줄] 600회 연재 돌파
애니메이션 [KBS],[투니버스] 인기리에 방영
2014 서울국제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인기상 수상!
네이버 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이 600회 연재를 돌파했다.
2009년부터 신태훈, 나승훈 작가의 협업으로 연재를 시작한 [놓지마 정신줄]은
매주 쉬지 않고 6년에 걸쳐 지난 8월 10일에 600회라는 대장정을 달려왔다.
2014년에는 [KBS], [투니버스]에서 TV 애니메이션 방영과
단행본 《놓지마 정신줄 완전판》 출간으로 시청자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애니메이션 시즌2가 방영되었으며
완전판 시리즈는 3권까지 출간되어 서점과 대형마트에서 웹툰 분야 베스트로 인기를 얻었다.
만년 과장에 정년퇴직도 아닌 명예퇴직을 앞둔 아버지와 군대 가기 전의 남자 주인공 정신이,
꿈은 많지만 입시 때문에 힘든 여고생 정주리,
가족 뒷바라지 하는 전업주부인 엄마가 주요 캐릭터이다.
시트콤처럼 우스꽝스러운 스토리 위주이지만
우리나라의 문제인 과자 과대 포장이나 부모님들의 자식들에 대한 사랑 등을
나타내는 듯 가끔 감동을 주기도 한다.
등장인물의 머리에 정신줄을 잡는 손 같은 것이 있다.
그 손을 놓으면 정신줄을 놓은 것을 뜻한다.
이번에 출간된 《놓지마 정신줄》 4권은 네이버 웹툰 129화~178화까지 연재분을 모아 펴냈다.
1박 2일 스키장 무료이용권으로 온 가족이 스키를 즐기다가
근육통으로 일주일간 숙소를 떠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과
출판사에서 《2분 영어》라는 책을 발간하여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나
1페이지 이외는 인쇄되어 있지 않아 대량 리콜 사태를 우려했지만,
독자들이 작심 하루로 1페이지만 읽고 덮는 바람에 1천만 부나 팔렸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는
소소한 일상의 안티스트레스 에피소드로 책을 끝까지 놓지 않게 만드는 매력이다.